경제
라이온코리아, 온열 목 마스크 신제품 선보여
입력 2018-11-16 14:42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는 온감테라피 온열 목 마스크 신제품 '힐링 헬리오트로핀'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온감테라피 온열 목 마스크는 신개념 온감 케어 브랜드로, 목에 두르면 몇 분 내로 기분 좋은 온열감을 느낄 수 있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저온화상 위험이 없는 쾌적 온도 40도의 온열감이 5시간 동안 지속 유지 돼 목 주변을 포근하게 감싸준다고 라이온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하나씩 꺼내 쓰기 좋도록 낱개 포장돼 있으며, 일회용 타입으로 위생적이다. 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부드러운 재질의 부직포 마스크가 이물감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라이온코리아 온감테라피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온감테라피 내추럴 아로마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심신의 안정과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힐링 헬리오트로핀'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올 겨울 컨디션 케어 아이템으로 평소 목을 자주 사용하는 교사나 가수, 아나운서 등 직업군의 목 관리에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온감테라피 온열 목 마스크 힐링 헬리오트로핀은 전국 올리브영과 롭스 매장,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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