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주산업개발㈜이 시행 및 시공하는 지하철 1 2호선 환승역세권에 들어서는 신도림역 아르디에 가 오는 20일 입주를 시작한다.
도시형생활주택 총 149세대로 구성된 전용면적 15.12~49.99㎡인 원룸형 및 1.5룸형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신도림역 2분 거리, 디큐브시티 바로 옆에 위치하며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GTX 노선도 통과 예정이다.
주변에 현대백화점, 테크노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안양천, 도림천, 구로 거리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품고 있다.
신도림역 아르디에 도시형생활주택은 입주를 앞두고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한다. 실 수요자는 즉시 입주를 할 수 있고 투자자는 계약과 동시에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실수요자가 풍부한 원룸형과 1.5룸형 구성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및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원룸 소형 아파트는 2억 원대 초반부터 공급하고 1.5룸 아파트는 인기가 높은 복층형이다.
특별 분양 계약 세대는 기존옵션 외 LG스타일러 포함 3종 또는 4종의 가전을 분양대행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시형생활주택 총 149세대로 구성된 전용면적 15.12~49.99㎡인 원룸형 및 1.5룸형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신도림역 2분 거리, 디큐브시티 바로 옆에 위치하며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GTX 노선도 통과 예정이다.
주변에 현대백화점, 테크노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안양천, 도림천, 구로 거리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품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가 풍부한 원룸형과 1.5룸형 구성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 및 시세차익도 기대된다.
원룸 소형 아파트는 2억 원대 초반부터 공급하고 1.5룸 아파트는 인기가 높은 복층형이다.
특별 분양 계약 세대는 기존옵션 외 LG스타일러 포함 3종 또는 4종의 가전을 분양대행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