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와 육군항공작전사령부가 주최한 맥키스 오페라단의 '뻔뻔한 클래식'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와 육군 사이에 협력과 유대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행사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맥키스 오페라단은 6명의 단원이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대전지역 인기 공연단입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와 육군 사이에 협력과 유대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행사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맥키스 오페라단은 6명의 단원이 클래식과 뮤지컬, 개그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대전지역 인기 공연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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