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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피언’ 일급비밀, 첫 이별 이야기 ‘낙원’…6人6色 감성 가득
입력 2018-11-14 21:26 
‘쇼챔피언’ 일급비밀 ‘낙원’ 사진=‘쇼챔피언’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그룹 일급비밀(TST)이 첫 이별 이야기로 감성을 전했다.

일급비밀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MUSIC,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했다.

이날 일급비밀은 ‘낙원(PARADISE)으로 6인 6색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물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담은 퍼포먼스는 무대의 분위기를 더했고, 일급비밀의 첫 이별 이야기를 강조하기도 했다.

또 중독성 강한 ‘낙원(PARADISE) 가사는 보는 재미에 읽어 보는 즐거움까지 높였다.

일급비밀의 ‘낙원(PARADISE)은 멤버 우영과 정훈이 랩 메이킹에 참여해 아련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곡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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