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에서 라이프스타일을 찾다…‘빌리브 하남’ 15~16일 계약 진행

단순한 주거 개념을 넘어 내 삶이 중심이 되는 라이프스타일먼트 ‘빌리브 하남의 분양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주거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프리미엄 주거상품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빌리브 하남의 견본주택은 오픈 3일 간 1만 2천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습니다. 지난 주 진행한 청약에서는 최고 12.67대 1로 전 타입 마감됐으며 단독주택과 같은 설계가 돋보인 DRIVE IN HOUSE의 경우 우선공급 11대 1, 전체 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서울과 인접해 서울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하남시의 장점도 단지의 인기에 한 몫 더했습니다. 단지는 지하철 5호선 풍산역(개통예정)이 있는 초역세권이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해 강남까지 약 2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빌리브 하남은 신세계건설이 새롭게 론칭한 ‘빌리브 브랜드의 수도권 첫 진출이며 세련된 즐거움, 섬세한 편안함, 라이프스타일의 포용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이에 아파트먼트를 넘어 라이프스타일먼트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프리미엄 주거공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프리미엄 오피스텔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빌리브 하남도 덩달아 주목 받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입니다.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오피스텔은 지역 내 대장주 자리를 지키며 시세 상승을 이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고급 오피스텔로 손꼽히고 있는 청담동 '피엔폴루스'는 전용 195㎡가 지난 7월에 38억5000만원(17층)에 실거래되며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5호선 여의도역 인근 오피스텔인 ‘에스트레뉴 인기도 여전합니다. 고급 마감재와 발레 파킹, 피트니스 매니저를 통한 건강관리 등 특화된 커뮤니티를 제공해 공실이 없을 정도다.

‘빌리브 하남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특화설계를 선보입니다. 단지는 3.2~5.9m의 다양한 층고 설계로 차별화된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듀얼스페이스(다락), LDK 구조(Living Dining Kitchen)로 효율적인 생활 동선으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일반 주거공간에서는 보기 힘든 전용 주차장 개념의 DRIVE IN HOUSE, 테라스 하우스 컨셉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31개의 신평면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가스가 없는 안전한 주방과 최대 2.7m의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삶의 편의를 더했으며 신세계의 철학과 감성이 담긴 까사미아 등 신세계 브랜드 상품으로 빌트인 가구가 제공돼 집 안에서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합니다. 단지 내에는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유러피안 중정이 마련되고 중정 내 게스트 하우스와 라운지로 활용될 ‘파티오 하우스를 계획 중이며 중정과 더불어 루프탑 가든, 스카이 가든, 복도 아트리움 등 단지 내 자연을 느낄 수 있어 삶의 질을 높였습니다. 더불어 공유키친, 미디어룸(방음실), 공유오피스, 라이브러리, 게임룸 등 다양한 여가생활 공간도 조성돼 단지 내 공간을 다양하고 효율적으로 조성합니다.

단지는 하남시 내 핵심 입지에 위치해 탄탄한 인프라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마트 하남점 바로 옆 부지에 위치하며 약 3만 여평의 시각공원과 한강이 가까워 한강변 생활권에 속합니다. 이마트 하남점 뿐만 아니라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차량 5분 내외 거리에 있습니다.

‘빌리브 하남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10층의 아파트 구 25평형과 유사한 주거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총 34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며 견본주택은 하남시 신장동 94번지(스타필드 하남 인근)에 위치합니다.

계약은 15일(목)~16일(금) 견본주택에서 진행됩니다. 신세계건설은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이마트 피코크·노브랜드·이마트24 제품 교환권과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VIP PASSPORT 무료가입권이 제공됩니다. 뿐만 아니라 아쿠아필드 하남점의 찜질스파 이용권과 스타벅스 교환권이 제공돼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신세계만의 브랜드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