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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JBJ95 켄타, 데뷔 전 일상은?…도전의 연속
입력 2018-11-13 19:37 
JBJ95 켄타 사진=KBS 이웃집 찰스
[MBN스타 손진아 기자] JBJ95 켄타의 데뷔 전 일상이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 ‘이웃집 찰스에서는 신곡 ‘HOME으로 다시 돌아온 JBJ95의 켄타를 만나본다.

3년 전, K-POP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겠다는 청운의 꿈을 품고 일본을 떠난 타카다 켄타(24). K-POP에 대한 열정만 가지고 혈혈단신으로 이곳에 온 켄타는 어려운 형편에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고 고시원에서 연명하면서도 꿈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지난 2017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한 케이블 채널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통해 그에게 천금 같은 기회가 주어졌다.

유려한 춤 솜씨와 귀여운 외모로 팬들을 사로잡으며 오래 지나지 않아 그는 JBJ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화려하게 데뷔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간절히 원했던 아이돌 그룹 멤버로의 활동은 고작 7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끝에 마무리 되었고, 이제 켄타는 같은 팀 동료 김상균과 함께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쿵쿵거리는 비트와 흥겨운 멜로디가 끊이지 않는 켄타와 상균의 안무 연습실. 곧 있을 JBJ95 데뷔 무대를 위해 밤낮 없이 연습에 매진하며 연습벌레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약 4분의 무대에서 모든 것을 온전히 보여줘야 하는 아이돌이기에, K-POP 무대에 올라서기까지 엄청난 노력을 해야만 한다. 훌륭한 외모, 완벽한 퍼포먼스, 겸손함까지 어느 하나 부족한 것 없지만 켄타는 딱 하나 걱정되는 게 있었다. 바로 외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한다는 한국어 발음.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가사가 써있는 노트에 밑줄을 치고 표시해가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다.

JBJ95로 제 2의 도약을 꿈꾸는 켄타와 상균의 화려한 데뷔 현장은 ‘이웃집 찰스 163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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