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지난 2009년부터 위장계열사를 운영하면서 일감을 몰아주다가 적발됐습니다.
해양경찰청은 이 같은 혐의로 GS칼텍스의 전직 본부장 등 10명을 선박입출항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해양경찰청은 이 같은 혐의로 GS칼텍스의 전직 본부장 등 10명을 선박입출항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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