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근황 포착…국내서 장보며 평범한 일상

홍상수 김민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13일 한 매체는 홍상수 김민희가 국내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경기도 하남의 한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다.

홍상수 김민희의 행적은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랑하는 사이임을 밝힌 후부터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후 해외에서는 두 사람이 사석에서 함께 자리한 모습이라든지, 영화를 찍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국내 언론과의 자리는 피하고 있다. 지난 10월 개봉된 영화 ‘풀잎들도 스크린에 띄울 뿐 두 사람은 국내 언론 앞에 서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