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판빙빙 이민설, 리천과 미국行? 팬들 반응은 ‘싸늘’
입력 2018-11-13 14:25 
판빙빙 이민설 사진=DB
판빙빙 이민설이 불거진 가운데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13일 한 매체는 판빙빙이 내년 초 남친 리천과 함께 미국으로 떠나 정착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일부 누리꾼들의 SNS를 통해 서서히 퍼져 나갔다.

앞서 판빙빙은 이중계약서로 출연료를 체결한 후 세금을 탈세했다는 CCTV 추이융위앤의 폭로 이후 잠적설, 납치설, 미국 망명설 각종 루머에 휘말렸다.

이후에는 중국 배우 판빙빙이 리천과 결혼 후 은퇴한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

계속되는 그의 이민, 망명설에 팬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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