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왕동환 중앙대 교수, `올해의 신진연구자 2018` 선정
입력 2018-11-13 10:20 
왕동환 교수가 올해의 신진 연구자상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 중앙대]


중앙대학교는 왕동환 융합공학부 교수가 지난 12일 자연과학·공학 분야 '올해의 신진연구자 2018'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의 신진연구자상(Young Researcher Award 2018)은 국제적인 출판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가 2005년부터 주요국 정부기관과 공동으로 유망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신설됐다. 올해 수상자는 자연과학·공학 분야 5명, 생명과학 분야 3명, 인문사회 분야 2명 등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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