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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스포츠맨 성훈, 수영복 모델로 나선다[화보]
입력 2018-11-13 10: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성훈이 수영복 브랜드 모델로 나선다.
성훈은 전문 수영복 브랜드 ‘티막(TMAK)의 모델로 발탁된 성훈은 수영선수 출신 다운 다부진 체형과 훤칠한 마스크를 앞세워 브랜드 모델로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최근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철인3종경기에 출전한 성훈은 수영 부문 1위를 하는 등 명불허전 수영 실력을 증명해 다시 한번 ‘수영 남신의 면모를 발산하기도 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성훈은 태평양 같은 어깨와 강렬한 눈빛을 담고 있어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역 선수 못지않은 기량을 보이며 진지함과 카리스마가 가득 담긴 그의 모습은 보는 이의 심장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성훈은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에서 공개된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와 JTBC ‘뭉쳐야 뜬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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