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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연복”…‘현지에서 먹힐까’, 순이익 102만원·총점 9.29점…성공적 마무리
입력 2018-11-10 20:08 
‘현지에서 먹힐까’ 순이익 102만원 총점 9.29점 사진=tvN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가 순이익 102만원을 거둬들이며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0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마지막 장사를 하는 이연복, 김강우, 서은수,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장사를 마친 뒤 9일간 장사한 수익이 공개됐다.

이연복, 김강우, 서은수, 허경환이 장사 9일간 벌어들인 금액은 총 1만2845위안. 한화로 218만 3650원이었다.


이어 재료비, 식사비 등을 제외한 순이익은 총 6040위안, 한화 102만6800원이었다. 흑자를 남긴 것. 돈은 기부할 예정이라고.

이에 네 사람은 9일 동안 고생했던 것들을 모두 잊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현지 손님들의 총평가도 공개됐는데, 이들이 받은 점수는 10점 만점에 9.29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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