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틸다 스위튼과 닮은꼴 외모를 자랑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 영화 ‘설국열차 속 틸다 스윈튼 닮은꼴 사진이 공개된다.
유재석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션 도중 유재석은 뱅글이 안경을 쓰게 되었다.
그 모습이 ‘틸다 스윈튼의 도플 갱어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똑 닮은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이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소름 끼친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런닝맨이 8남매로 변신해 가족레이스를 펼치며, 아버지로는 배우 김병옥이 깜짝 출연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 영화 ‘설국열차 속 틸다 스윈튼 닮은꼴 사진이 공개된다.
유재석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미션 도중 유재석은 뱅글이 안경을 쓰게 되었다.
그 모습이 ‘틸다 스윈튼의 도플 갱어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똑 닮은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이에 멤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소름 끼친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런닝맨이 8남매로 변신해 가족레이스를 펼치며, 아버지로는 배우 김병옥이 깜짝 출연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