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헨리, 초호화 저택 최초 공개…"드라마 세트장 같아"
입력 2018-11-10 08:55  | 수정 2019-02-08 09:05


'나혼자산다' 헨리가 호화스러운 캐나다 집을 공개했습니다.

어제(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헨리는 "9살 때부터 살았다"며 캐나다 집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헨리의 집은 널찍한 응접실의 샹들리에뿐만아니라 4개의 침실과 따로 마련된 음악방 등 재벌집 같은 인테리어로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박나래는 "드라마 속 재벌집 같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드라마 세트장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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