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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허경민 호수비에 주먹불끈 [MK포토]
입력 2018-11-09 19:1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루 두산 허경민이 SK 김동엽의 땅볼을 잡아 1루로 송구하자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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