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언더나인틴 57명의 예비돌이 치열한 순위 경쟁전을 펼친다.
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예비돌들의 끝나지 않은 1위 쟁탈전이 이어졌다.
특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실력파 예비돌들이 계속 등장했다. 그들은 순위를 결정짓는 개개인의 무대로 매력을 뽐냈다.
후반에 포진되어 있는 쟁쟁한 실력의 예비돌들과 각 파트별 1위였던 보컬 파트 예비돌 김영석, 퍼포먼스 파트 전도염, 랩 파트 박진오가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가 2회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 한층 더 흥미진진한 순위 결정전이 오갔다.
다양한 콘텐츠로 ‘입덕몰이를 시작한 ‘언더나인틴은 첫 방송 이후 화제성을 입증하며 57명의 예비돌에 대한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오는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언더나인틴에서는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예비돌들의 끝나지 않은 1위 쟁탈전이 이어졌다.
특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실력파 예비돌들이 계속 등장했다. 그들은 순위를 결정짓는 개개인의 무대로 매력을 뽐냈다.
후반에 포진되어 있는 쟁쟁한 실력의 예비돌들과 각 파트별 1위였던 보컬 파트 예비돌 김영석, 퍼포먼스 파트 전도염, 랩 파트 박진오가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가 2회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 한층 더 흥미진진한 순위 결정전이 오갔다.
다양한 콘텐츠로 ‘입덕몰이를 시작한 ‘언더나인틴은 첫 방송 이후 화제성을 입증하며 57명의 예비돌에 대한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