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 8~9월경 '순채무국' 위기
입력 2008-07-10 05:55  | 수정 2008-07-10 10:14
우리나라가 이르면 8~9월경 순채권국에서 순채무국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대외채권에서 외채를 뺀 순채권이 한때 1200억 달러를 넘었지만 지금은 149억 달러로 줄었다고 말했습니다.
재정부는 8~9월경, 늦어도 연내에 순채무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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