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YG 보석함 드디어, YG의 마지막 보석함이 열렸다.
8일, 'YG 보석함'은 지난 5일 공개된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J그룹에 속한 케이타, 하루토, 요시노리, 아사히, 마히로, 마시호, 코타로 등 총 7명의 트레저(연습생)를 공개했다.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V오리지널 채널을 통해 'YG보석함'이 공개되는 가운데 실력파 트레저들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A그룹 방예담, 김준규, 최현석, 김승훈, 이병곤, 김도영, 이미담을, B그룹 왕군호, 강석화, 하윤빈, 박지훈, 장윤서, 윤재혁, 김성연, 길도환을, C그룹 박정우, 이인홍, 정준혁, 소정환, 윤시윤, 김종섭, 김연규에 이어 8일 마지막 조인 J그룹 케이타, 하루토, 요시노리, 아사히, 마히로, 마시호, 코타로 등 총 7명의 트레저가 공개됐다. 특히, 해외파로 이루어진 J그룹은 작곡, 작사 능력을 두루 갖춘 실력파들로 구성되어 있어 과연 누가 데뷔조에 합류할 것인지 관심의 초점이 높아지고 있다.
케이타는 작사와 작곡에 능하며, 하루토는 팝핀과 비트박스에 능하다. 요시노리는 작사, 작곡, 비트박스가 특기로, 평소 '음악과 함께 살자'는 좌우명으로 가수를 준비해 왔다.
아사히는 축구 실력이 남다른 연습생으로 축구공 리프팅 1000개라는 이색적인 기록을 가졌고, 평소 작곡하는 것이 취미다. 마히로는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마음으로,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시호는 드럼 연주가 취미이며, 아크로바틱과 댄스가 특기다.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일은 자기 자신에게도 최고의 기쁨이 된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가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상대방을 녹이는 애교가 매력 포인트라고 밝힌 코타로는 '어떤 일이든지 전력으로'라는 각오로 이번 서바이벌에도 임할 생각이다.
앞서 YG 보석함은 5일에는 A그룹, 6일에는 B그룹, 7일에는 C그룹을 공개한 데 이어 마지막 J그룹까지 공개하면서 이들이 그려낼 아름다운 도전과 우정 어린 성장기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YG보석함'은 캐스팅부터 오디션, 트레이닝 시스템, 월말평가, 아이돌 제작 프로듀싱까지 YG만의 차별화된 신인 제작기를 통해 2019년 탄생할 새로운 아티스트를 탄생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는 9일, 트레저들 각자의 브이라이브(V앱) 개별 채널이 오픈되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예정이다. 팬들은 브이라이브(V앱)를 통해서 트레저들의 운명을 결정할 '트레저 메이커'가 될 수 있다. '트레저 메이커(TREASURE MAKER)'는 보석들을 발견하고, 응원하고, 데뷔의 순간까지 함께 하며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YG보석함의 공식 서포터즈다.
앞서 5일부터 8일까지 공개된 트레저의 프로필 및 영상을 확인한 후, 9일 금요일부터는 응원하는 트레저 채널을 팔로우하고, 방문해서 영상을 재생하고, 하트를 누를수록 트레저의 데뷔가 한층 가까워진다. 또한 '트레저 메이커'는 추첨을 통해 경연 무대에서 직접 트레저의 운명을 결정할 기회도 잡을 수 있게 된다.
'YG보석함' 연습생 명단 공개 및 스페셜 페이지 오픈 4일차 만에 팔로워 3만1천명을 넘겼고, 7만2천개가 넘는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태국, 일본에서도 'YG보석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채널을 구독 중이다.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 오는 16일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첫 방송된다. 본편에서 볼 수 없는 스페셜 영상 및 각 연습생 채널에서 공개될 개별 영상과 라이브는 오직 브이라이브(V앱)에서만 공개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8일, 'YG 보석함'은 지난 5일 공개된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J그룹에 속한 케이타, 하루토, 요시노리, 아사히, 마히로, 마시호, 코타로 등 총 7명의 트레저(연습생)를 공개했다.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V오리지널 채널을 통해 'YG보석함'이 공개되는 가운데 실력파 트레저들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A그룹 방예담, 김준규, 최현석, 김승훈, 이병곤, 김도영, 이미담을, B그룹 왕군호, 강석화, 하윤빈, 박지훈, 장윤서, 윤재혁, 김성연, 길도환을, C그룹 박정우, 이인홍, 정준혁, 소정환, 윤시윤, 김종섭, 김연규에 이어 8일 마지막 조인 J그룹 케이타, 하루토, 요시노리, 아사히, 마히로, 마시호, 코타로 등 총 7명의 트레저가 공개됐다. 특히, 해외파로 이루어진 J그룹은 작곡, 작사 능력을 두루 갖춘 실력파들로 구성되어 있어 과연 누가 데뷔조에 합류할 것인지 관심의 초점이 높아지고 있다.
케이타는 작사와 작곡에 능하며, 하루토는 팝핀과 비트박스에 능하다. 요시노리는 작사, 작곡, 비트박스가 특기로, 평소 '음악과 함께 살자'는 좌우명으로 가수를 준비해 왔다.
아사히는 축구 실력이 남다른 연습생으로 축구공 리프팅 1000개라는 이색적인 기록을 가졌고, 평소 작곡하는 것이 취미다. 마히로는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마음으로,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하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마시호는 드럼 연주가 취미이며, 아크로바틱과 댄스가 특기다.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일은 자기 자신에게도 최고의 기쁨이 된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가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상대방을 녹이는 애교가 매력 포인트라고 밝힌 코타로는 '어떤 일이든지 전력으로'라는 각오로 이번 서바이벌에도 임할 생각이다.
앞서 YG 보석함은 5일에는 A그룹, 6일에는 B그룹, 7일에는 C그룹을 공개한 데 이어 마지막 J그룹까지 공개하면서 이들이 그려낼 아름다운 도전과 우정 어린 성장기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YG보석함'은 캐스팅부터 오디션, 트레이닝 시스템, 월말평가, 아이돌 제작 프로듀싱까지 YG만의 차별화된 신인 제작기를 통해 2019년 탄생할 새로운 아티스트를 탄생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는 9일, 트레저들 각자의 브이라이브(V앱) 개별 채널이 오픈되면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예정이다. 팬들은 브이라이브(V앱)를 통해서 트레저들의 운명을 결정할 '트레저 메이커'가 될 수 있다. '트레저 메이커(TREASURE MAKER)'는 보석들을 발견하고, 응원하고, 데뷔의 순간까지 함께 하며 그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YG보석함의 공식 서포터즈다.
앞서 5일부터 8일까지 공개된 트레저의 프로필 및 영상을 확인한 후, 9일 금요일부터는 응원하는 트레저 채널을 팔로우하고, 방문해서 영상을 재생하고, 하트를 누를수록 트레저의 데뷔가 한층 가까워진다. 또한 '트레저 메이커'는 추첨을 통해 경연 무대에서 직접 트레저의 운명을 결정할 기회도 잡을 수 있게 된다.
'YG보석함' 연습생 명단 공개 및 스페셜 페이지 오픈 4일차 만에 팔로워 3만1천명을 넘겼고, 7만2천개가 넘는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태국, 일본에서도 'YG보석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채널을 구독 중이다.
'YG보석함'은 총 10화로 구성, 오는 16일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첫 방송된다. 본편에서 볼 수 없는 스페셜 영상 및 각 연습생 채널에서 공개될 개별 영상과 라이브는 오직 브이라이브(V앱)에서만 공개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