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개그맨 김성규의 아내 뮤지컬배우 허신애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겸 연출자인 허신애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임신 12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 김성규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태명은 꿀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김성규는 임신 5~6주가 됐을 때 아내가 몸이 안 좋다고 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혹시 했는데, 진짜로 아기가 생겼다는 사실에 눈물이 날 뻔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 7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김성규와 허신애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로 인연을 맺었으며 교제 9개월 만인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7일 한 매체는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겸 연출자인 허신애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임신 12주 차에 접어들었으며 내년 5월 출산 예정이다. 김성규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태명은 꿀꿀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김성규는 임신 5~6주가 됐을 때 아내가 몸이 안 좋다고 해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혹시 했는데, 진짜로 아기가 생겼다는 사실에 눈물이 날 뻔했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 7월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T여의도컨벤션웨딩홀에서 김성규와 허신애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로 인연을 맺었으며 교제 9개월 만인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