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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팀 득점 실패에 아쉬운 린동원` [MK포토]
입력 2018-11-07 20:45  | 수정 2018-11-08 00:58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벌어졌다.
6회 초 2사 만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뜬공으로 물러나자 린드블럼이 아쉬워하고 있다.
린드블럼은 지난 6일 최동원 상에 선정됐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두산과 SK는 3차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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