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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구본승·강경헌, 세상 달달한 장작 패기…김광규도 질투
입력 2018-11-06 23:50 
‘불타는 청춘’ 구본승 강경헌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불타는 청춘 구본승, 강경헌이 장작 패기 마저 달콤함으로 물들였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니 허니 구본승, 강경헌의 핑크빛 로맨스가 그려졌다.

강경헌은 장작을 패는 구본승의 모습을 보곤 호기심을 가졌다. 이어 구본승에 다가가 장작 패는 법을 배웠다.

구본승은 강경헌에 다정하게 알려줬고, 행여나 강경헌이 다칠까봐 걱정하며 옆자리를 지켰다.

또한 구본승은 직접 시범을 보이며 남성미를 뽐냈다. 이에 강경헌은 감탄했고, 지켜보던 멤버들은 둘이 잘 논다”고 말했다.

김광규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하며 본승아 네가 왕눈이 해라”라며 왕눈이 줄 테니 다음 회비 내달라”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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