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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입원, 모모랜드 활동 빨간불?…팬들 “건강이 더 중요”
입력 2018-11-06 18:01 
연우 입원 사진=DB(모모랜드 연우)
[MBN스타 대중문화부] 연우 입원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우 입원을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우가 최근 컨디션 난조를 보이다가 갑작스럽게 고열이 나 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고 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우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연우의 건강 적신호로 모모랜드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연우는 당분간 모모랜드의 스케줄에서 빠질 예정. 특히 당장 이날 열리는 K-POP 뮤직 어워드인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 불참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연우아 아프지마” 스케줄보단 건강이 더 중요하지” 쉴 때 푹 쉬길” 모모랜드 멤버들 모두 건강 잘 챙기길” 아쉽지만 당분간 못 봐서 아쉽지만 건강해져서 봐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 연우는 모모랜드 활동 외에도 ‘배틀트립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 ‘정글의 법칙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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