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언더나인틴 방준혁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순위결정전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날 57인의 예비돌은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고 그 중 방준혁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물 흐르듯 성장하고 싶은 방준혁”이라고 인사를 건넨 후 막내인 줄 알고 막내 콘셉트를 잡았는데 아니더라. (새로운 콘셉트는) 무대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남다른 자신감 속 자작랩 ‘닌자를 선보였다.
방준혁은 훈훈한 외모와 수줍은 미소는 기본, ‘닌자 무대를 통해 파워풀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랩으로 반전 그 이상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무대를 마친 후 디렉터와 MC 김소현은 물론 다른 참가자들에게 폴더 인사를 하는 ‘동서남북 인사로 인사성까지 잊지 않았다.
반전 가득한 방준혁의 무대에 MC 김소현은 무대가 재미있었다. 입덕할 뻔 했다”고 칭찬했고, 랩 파트 디렉터 다이나믹 듀오는 만 13살의 나이에 이런 랩 구성을 짜서 놀랐고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잘 했다”고 호평했다.
방준혁은 (디렉터들께서) 칭찬해주셔서 열심히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언더나인틴은 보컬과 랩, 퍼포먼스 각 파트별 순위결정전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날 57인의 예비돌은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고 그 중 방준혁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물 흐르듯 성장하고 싶은 방준혁”이라고 인사를 건넨 후 막내인 줄 알고 막내 콘셉트를 잡았는데 아니더라. (새로운 콘셉트는) 무대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남다른 자신감 속 자작랩 ‘닌자를 선보였다.
방준혁은 훈훈한 외모와 수줍은 미소는 기본, ‘닌자 무대를 통해 파워풀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랩으로 반전 그 이상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무대를 마친 후 디렉터와 MC 김소현은 물론 다른 참가자들에게 폴더 인사를 하는 ‘동서남북 인사로 인사성까지 잊지 않았다.
반전 가득한 방준혁의 무대에 MC 김소현은 무대가 재미있었다. 입덕할 뻔 했다”고 칭찬했고, 랩 파트 디렉터 다이나믹 듀오는 만 13살의 나이에 이런 랩 구성을 짜서 놀랐고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잘 했다”고 호평했다.
방준혁은 (디렉터들께서) 칭찬해주셔서 열심히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무대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