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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예그린뮤지컬어워드와 충무아트센터 갈등
입력 2018-11-05 22: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5일 오후 신당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 김승업 조직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시상식이 열린 내부에는 갈등도 존재했다. 충무아트센터 내부 기둥마다 붙어 있는 '성명서'에는 무대기술부, 시설관리부 노동자(이하 노동자)들이 속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충무아트센터분회측이 문제를 제기하고 쟁의행위 중인 내용이 담겨 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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