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20)가 환한 모습으로 귀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인비는 US여자오픈 우승에 대해서 "너무 기쁘고 감격스러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혼자 할 수 있었던 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도와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인비는 US여자오픈 우승에 대해서 "너무 기쁘고 감격스러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혼자 할 수 있었던 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도와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