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노래 연속 히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는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미니 6집 ‘YES or YES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트와이스는 데뷔 후 ‘우아하게 ‘녹녹 ‘KNOCK KNOCK ‘TT ‘LIKEY ‘시그널 ‘Heart Shaker ‘What is Love? 그리고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까지 그간 발표한 9곡 모두 히트 홈런을 쳤다.
이에 지효는 트와이스의 곡 스타일은 비슷한 느낌이다. 밝고 에너지 있는 노래들인데, 멤버들도 무대에 대한 욕심이 있어 안무도 멋있다는 반응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역시 (연속 히트에 대해) 조금 더 부담이 되니까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욕심이 생긴다. 이번 곡도 사랑받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나연은 곡을 낼 때마다 사랑을 해주시기에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이번 곡 역시 1위하고 사랑을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그러나 11월에 많은 선배 가수, 많은 신곡이 나오기에 기대는 하지만 1등을 하지 않아도 실망을 안 하기로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는 트와이스(TWICE,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의 미니 6집 ‘YES or YES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트와이스는 데뷔 후 ‘우아하게 ‘녹녹 ‘KNOCK KNOCK ‘TT ‘LIKEY ‘시그널 ‘Heart Shaker ‘What is Love? 그리고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까지 그간 발표한 9곡 모두 히트 홈런을 쳤다.
이에 지효는 트와이스의 곡 스타일은 비슷한 느낌이다. 밝고 에너지 있는 노래들인데, 멤버들도 무대에 대한 욕심이 있어 안무도 멋있다는 반응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 역시 (연속 히트에 대해) 조금 더 부담이 되니까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욕심이 생긴다. 이번 곡도 사랑받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나연은 곡을 낼 때마다 사랑을 해주시기에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이번 곡 역시 1위하고 사랑을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그러나 11월에 많은 선배 가수, 많은 신곡이 나오기에 기대는 하지만 1등을 하지 않아도 실망을 안 하기로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