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대표이사 리차드 웨인 토만)가 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과일 쇼핑몰인 돌 마켓에서 '11월엔 바나나'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돌 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바나나를 휴대할 수 있는 케이스를 제공받는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위티오 바나나 2입봉을 받는다. 신규·기존 회원은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