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2회 메이플스타 오디션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입력 2018-11-05 11:34 
오프닝 무대 및 시상자인 제1회 대상 수상자 이지은


'즐겨라, 미쳐라, 도전하라!' 라는 콘셉트로 시작된 '제2회 메이플스타 오디션 페스티벌 in 정읍'이 어제(4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방영됐습니다.

'제2회 메이플스타 오디션 페스티벌 in 정읍'에는 신연아 교수, 가스펠그룹 헤리티지 희영의 박희영, 재즈 작곡가겸 편곡가 이민영, 팝아티스트 리리, 모두의 오디션 하승한 대표, 프로듀서 이성준, 보컬트레이너 최영단, 가수 KCM, KBS 김광필 국장 등이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했습니다.

유진선 정읍시장이 시상한 대상은 강현서 양이 받았고 부상으로는 300만원의 상금과 웨어러블시계가 주어졌습니다.

제2회 대상 수상자 강현서


올해 2회째를 맞은 메이플스타 오디션은 전국 각지 및 중국, 일본에서까지 참가한 국제적 오디션으로 진행됐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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