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촛불집회 수배자들 108배로 재협상 촉구
입력 2008-07-09 09:30  | 수정 2008-07-09 09:30
조계사로 피신해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수배자들이 108배를 올리며 쇠고기 전면재협상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대책회의 소속 수배자 6명은 오늘(9일) 새벽 처음으로 조계사 대웅전에서 108배를 올립니다.
이어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쇠고기 전면재협상 촉구와 경찰의 폭력 진압을 규탄하는 108배'를 본격적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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