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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내한’ 안젤리나 졸리, 子 팍스와 한식당 방문 인증샷
입력 2018-11-04 19: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깜짝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그녀의 아들이 함께 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3일 저녁 광주요그룹의 외식사업부 가온소사이어티에서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을 아들과 방문했다.
가온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3스타를 받은 국내 최초의 한식당으로 톱모델 나오미 캠벨, 벨라 하디드, 루이비통 아트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DJ 스티브 아오키, 가수 승리, CL 등 전세계 톱스타들이 이곳을 찾은 바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그의 아들 매덕스 그리고 팍스와 함께 입양 봉사와 대학 진학 이슈로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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