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고 신성일 빈소 지키는 엄앵란 [MBN포토]
입력 2018-11-04 18:14 
[MBN스타 대중문화부] 4일 오전 별세한 배우 신성일의 빈소가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故) 신성일은 4일 오전 2시 25분께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1월6일로 예정돼 있다.

장지는 고인이 직접 건축해 살던 가옥이 위치한 경북 영천 성일각이다.

고인의 아내 배우 엄앵란이 빈소를 찾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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