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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선수들과 뜨거운 승리 포옹 [MK포토]
입력 2018-11-03 00:2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5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는 10회말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1-10으로 승리하며, 6년만에 한국시리즈(KS)에 진출했다.

승리한 SK 힐만 감독이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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