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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 펜타곤 홍석, 안정적인 드론 조종으로 멋진 활약
입력 2018-11-02 22:34 
‘진짜사나이300’ 블랙핑크 리사, 펜타곤 홍석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진짜사나이300 펜타곤 홍석이 드론 수업 우등생으로 등극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서는 신지, 홍석, 리사는 드론 동아리 활동에 나섰다.

이날 신지는 드론을 조종하게 됐다. 잘하고 싶어 하는 마음과 달리 조종에 미숙했고, 그 때문에 짝을 이룬 생도는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리사는 저 멀리 드론을 날려 보냈다. 이에 당황한 리사는 너무 넘어갔습니다”라고 비명을 질러 웃음을 안겼다.

반면 홍석은 안정적인 드론 조종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함께 하던 생도는 한 번 해보셨나? 정말 잘한다. 착륙 멋있게 시켜봐라”고 지시했다.

홍석은 안정적으로 드론을 착륙시키며 드론 수업 우등생으로 등극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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