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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성형 망언 논란 후 잠적…SNS 중단 연락두절(연예가중계)
입력 2018-11-02 21:31  | 수정 2018-11-05 21:54
‘연예가중계’ 강한나 망언 논란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연예가중계 강한나가 망언 논란 후 잠적했다.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방송인 강한나 망언 논란에 대해 다뤘다.

강한나는 최근 일본 한 프로그램에서 한국 연예인은 10명 중 99명은 성형을 한다”는 망언을 했다.

강한나는 2013년 일본으로 건너가 활동 시작, 작가와 방송활동을 겸하고 있다.

그는 한국 연예인은 100명 중 99명은 성형을 한다”며 한국 연예인 친구들 많은 데 볼때마다 다르다 가만히 쳐다보면 부끄러워한다”고 말했다. 이는 한일 양국에서 기사화 되며 논란, 혐한으로 번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추방하라는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망언 논란이 불거지자 강한나는 SNS 비공개 전환했으며, ‘연예가중계에서 수차례 전화연결을 시도했지만 끝내 연락은 안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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