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호투 김광현, 우렁찬 비룡포효 [MK포토]
입력 2018-11-02 20:09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5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3루 넥센 김하성 타석 때 위기탈출한 SK 김광현이 기뻐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