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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좋아’ 강지환 “오랜만에 로코, 너무 기대돼”
입력 2018-11-01 22:10 
죽어도 좋아 강지환 사진=죽어도 좋아 스페셜방송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강지환이 ‘죽어도 좋아 첫 대본리딩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스페셜 방송 ‘죽어도 좋아-전쟁의 서막에서는 첫방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이날 강지환은 첫 대본리딩을 끝낸 후 오랜만에 로맨티 코미디를 하게 됐다. 너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백진희는 대본 볼 때마다 너무 재밌었는데, 이렇게 맞춰보니 더 재밌다”라고 덧붙였다.

공명도 기대가 된다며 그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대환장 격전기를 그려낼 작품이다. 오는 7일 밤 10시에 첫 방송.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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