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자동차부품업계 자금난 숨통 뚫겠다"
입력 2018-11-01 17:54  | 수정 2018-11-01 19:50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왼쪽)이 1일 전북 익산의 거래기업 티앤지를 찾아 설종훈 대표에게서 최근 자동차 부품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매출과 이익 감소, 신용등급 하락 등으로 대출한도가 줄어 곤란을 겪는 자동차 부품·조선 기자재 기업을 위해 한시적으로 재대출 또는 만기연장 시 대출한도를 유지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수출입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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