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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가수 유리, 본에스티스 홍보대사 발탁
입력 2018-11-01 16:49 
[MBN스타 손진아 기자] 가수 유리가 (주)본에스티스의 ‘건강한 피부가 행복을 불러요 행복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지난 29일 발탁이 됐다.

유리는 아이돌 노래하는 말괄량이 걸그룹과 함께 알앤비 스타일곡 ‘이 밤이라는 노래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하였으며,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디지털 싱글 신곡 ‘더 좋아를 발표하고 오는 17일 오후 4시 용산전자랜드 랜드홀에서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또 오는 12월 8일에는 인기가수 홍경민과 조인트 콘서트를 진행한다.

‘더 좋아는 끈적끈적한 R&B 와 Acid Jazz 스타일을 가미하여 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  코러스 All vocal 디렉터 등 직접 프로듀싱했다.


특히 ‘더 좋아의 편곡을 돈스파이크가 담당한 것으로 밝혀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예능인으로나 음악성으로나 요즘 가장 대세인 실력파 돈스파이크의 출격아래 ‘유리X돈스파이크가 하나가 되어 한층 심플하고 세련된 사운 라며, 깊어가는 가을감성을 느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리가 홍보대사로 발탁이 된 (주)본에스티스는 화장품을 제조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현재 논현동과 여의도, 한남동에서 인기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에스테틱 스파 직영점을 운영을 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는 바쁜 활동 중에도 홍보대사를 수락한 인기 알앤비 가수 유리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리는 스타강사 사관학교로 잘 알려진 권영찬닷컴과도 손을 잡고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권영찬과 유리의 행복한 비빔밥 콘서트란 타이틀로 노래와 인문학이 함께하는 강연 콘서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닷컴에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황상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심리학 교수 등 40여명의 스타강사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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