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세븐어클락이 ‘인피니트 성종의 미드나잇 블랙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보엿다.
세븐어클락은 1일 자정 방송된 EBS FM '인피니트 성종의 미드나잇 블랙'에 출연했다.
DJ인 인피니트 성종은 1년 7개월 만의 컴백으로 의욕으로 가득 차 있는 세븐어클락에게 실물이 다들 훤하고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힘을 실어주기 위해 애칭인 ‘쏙쏙이들이라고 불러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세븐어클락은 아이돌 선배인 성종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과 활동 시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팀 내 막내 포지션인 태영이 요즘 ‘곰돌이 푸라는 책을 읽으며 힐링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강한 공감을 표하며 막내로서의 고충을 격려해주었다.
또한, 지난달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7의 타이틀곡 ‘Nothing Better의 포인트 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갈망춤의 섹시한 느낌을 단체로 앉아서 보여주고 곧이어 라이브로 완곡을 소화해냈다.
청춘의 질주하는 에너지와 뜨거운 열정을 다룬 ‘Nothing Better의 열기만큼 차분한 시간대의 심야 라디오답지 않게 특유의 젊은 에너지로 성종과 공감대를 쌓아갔다. 성종은 ‘Nothing Better 라이브 후 앉아서도 라이브를 너무 잘해서 음원인 줄 알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세븐어클락은 1일 자정 방송된 EBS FM '인피니트 성종의 미드나잇 블랙'에 출연했다.
DJ인 인피니트 성종은 1년 7개월 만의 컴백으로 의욕으로 가득 차 있는 세븐어클락에게 실물이 다들 훤하고 에너지가 느껴진다”며 힘을 실어주기 위해 애칭인 ‘쏙쏙이들이라고 불러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아끼지 않았다.
세븐어클락은 아이돌 선배인 성종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과 활동 시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로 공감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팀 내 막내 포지션인 태영이 요즘 ‘곰돌이 푸라는 책을 읽으며 힐링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강한 공감을 표하며 막내로서의 고충을 격려해주었다.
또한, 지난달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7의 타이틀곡 ‘Nothing Better의 포인트 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갈망춤의 섹시한 느낌을 단체로 앉아서 보여주고 곧이어 라이브로 완곡을 소화해냈다.
청춘의 질주하는 에너지와 뜨거운 열정을 다룬 ‘Nothing Better의 열기만큼 차분한 시간대의 심야 라디오답지 않게 특유의 젊은 에너지로 성종과 공감대를 쌓아갔다. 성종은 ‘Nothing Better 라이브 후 앉아서도 라이브를 너무 잘해서 음원인 줄 알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