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3회 세계항공콘퍼런스…항공산업 발전 방안 논의
입력 2018-11-01 07:00 
인천공항공사가 전세계 70여 개 나라의 항공·공항 전문가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항공콘퍼런스를 열고 항공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축사에서 "미래의 공항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혁신의 플랫폼"이라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