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영그룹, 포항 지진 피해 지역 재건 나선다
입력 2018-11-01 07:00  | 수정 2018-11-01 07:51
부영그룹이 지난해 지진이 발생한 포항 지역의 대동빌라 이재민들을 위해 포항시와 함께 피해 지역을 재건하는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신명호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이 지진 피해로 보금자리를 잃고 아픔을 겪은 주민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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