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차인하, 뜨거운 열정…“다양한 에너지 가진 배우 꿈꾼다”
입력 2018-10-30 11: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차인하가 신예다운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차인하는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화보 촬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에서 댄디한 매력을 보여준 차인하는 JTBC 새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황재민을 연기할 예정이다. 인터뷰에서 그는 촬영장 가기 전 연기를 준비할 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이라고 말하며 신인배우로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진솔하게 전했다.
또한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자신의 필모그래피가 하나의 에너지를 가진 배우가 아니라 여러 인물, 장르로 채워지길 원한다”며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화보 촬영장에서도 신인 배우답게 열심히 모니터링하며 한 컷 한 컷 신중하게 촬영에 임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신인 배우 차인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