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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7-07 17:20  | 수정 2008-07-07 17:20
▶ 3명만 교체..."국정 연속 필요성"
이명박 대통령이 3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소폭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청와대는 소폭 개각에 대해 국정의 연속성이 필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민심 반영" "생색 내기용"
청와대의 소폭개각에 대한 한나라당은 민생안정과 경제살리기 의지가 담긴 개각이라고 평가한 반면, 민주당 등 야권은 생색내기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이 대통령 "2년간 경제목표치 수정"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교도통신과 영국 BBC 와의 합동 인터뷰에서 앞으로 2년 정도의 경제 목표치는 수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새 대표, 국회 등원 '기싸움'
여야의 새 지도부 선출로 국회 정상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막판 기싸움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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