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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사쿠라 “데뷔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숙소생활로 멤버들과 친해져”
입력 2018-10-29 16:41 
아이즈원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MBN스타 손진아 기자] 아이즈원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가 근황을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는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장원영은 데뷔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재킷 촬영, 리얼리티 등 새로운 경험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숙소에 살고 있는데 전보다 친해져서 즐겁게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유진은 그동안 앨범 준비, 데뷔 준비 때문에 밖에 나가있던 적이 없어서 크게 실감한 적이 없는데 이번 데뷔 쇼케이스를 하다 보니 떨린다”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아이즈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를 발매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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