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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러와요’ 노사연 “요즘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 개인방송 뛰어들었다”
입력 2018-10-29 14:1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요즘 세상과 소통하자는 의미로 뛰어들었다.”
노사연이 사심 방송제작기 ‘날 보러와요 출연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날 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이하 ‘날 보러와요)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윤종신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 알베르토 몬디 딘딘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사연은 뛰어들긴 했는데 솔직히 뭐하는 건지 아직 잘 모르겠다”며 보는 시청자들과 세대가 다르지만 소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식스티 앤 더 시티 채널을 개설했다. ‘날 보러와요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노사연은 ‘날 보러와요에서 60대의 뷰티시크릿을 다룬 ‘식스티 앤 더 시티 채널을 개설한다. ‘날 보러와요는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넘치는 열정을 지닌 프로 방송인들이 평소 꿈꿔왔던 인터넷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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