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명길 나이? 56세가 무색 할 정도의 동안 미모
입력 2018-10-29 07:51 
최명길=MBN스타 DB
배우 최명길이 '따로 똑같이'에서 방송 최초 집을 공개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나이까지 주목 받고 있다.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고는 올해 나이 56세이다. 하지만 50대 중반 나이가 믿지 않을 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동안 외모를 드러내고 있다.

최명길은 지난 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다양한 작품에 출연 해 연기력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 출연 해 부드러운 엄마 금영숙으로 분했다.

한편 최명길은 현재에는 tvN '따로 똑같이'에 남편 김한길과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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