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성현, 손가락 욕 논란의 주인공 [MK포토]
입력 2018-10-28 18:05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 2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2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는 5회 김강민의 역전 솔로 홈런과 이재원의 투런포 등에 힘입어 5-1로 승리했다.

승리한 SK 김성현이 힐만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