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주도하 이뤄진 환상의 호흡…포장도 척척 (현지에서 먹힐까)

[MBN스타 대중문화부] ‘현지에서 먹힐까 멤버들이 손발이 척척 맞아 떨어지는 모습을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 셰프와 멤버들의 가게는 청도 맥주 축제 덕분에 손님들로 붐볐다.

서은수는 정신없는 와중에도 혼자 완벽하게 서빙을 해냈다. 그러자 이연복 셰프는 서은수를 칭찬했다.

이연복은 서은수에게 당황할 줄 알았더니 잘 해냈다”고 했다. 서은수는 사실 아까 멘붕왔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숨 돌릴 틈도 없이 동파육덮밥 5개 포장주문이 들어왔다. 서은수는 동파육 주문이 총 7개, 깐풍기 주문이 3개”라고 귀띔했다.

이를 들은 이연복은 재빠른 손놀림으로 요리를 뚝딱 만들었다. 허경환은 포장을 마무리했다. 김강우는 이연복을 보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