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8 단신] 이별·앙심 보복범죄에 참극…지난해 85명 희생
입력 2018-10-27 19:30 
남편이나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 있는 남성에 의해 희생된 여성이 한해 최소 85명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는 지난해 언론에 보도된 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고 살인미수까지 합하면 1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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