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일명 '포커' 도박을 한 혐의로 경기도 안성경찰서 경찰관 A 경사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경사 등은 지난 6일 오전 8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사무실에서 1회 최고 20만 원의 판돈을 걸고 '포커'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A 경사 등은 '밥값 내기 정도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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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사 등은 지난 6일 오전 8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한 사무실에서 1회 최고 20만 원의 판돈을 걸고 '포커'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A 경사 등은 '밥값 내기 정도였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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